천혜의 환경, 누리고 즐기는 문화관광 1번지
2026-02-27 최고관리자 조회수 8

고창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덕섭)은 13일 고창의 자연, 문화, 관광, 인물 등 고창의 가치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로컬 매거진 역할을 하고 있는 소식지 ‘고창! 문화를 읽는 창’(이하 소식지) 제13호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이번 13호는 '균형의 순간, 문화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고창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치유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이야기를 52페이지에 담았다. 제3회 고창치유문화축제의 현장감 넘치는 보도와 함께 고창의 미래를 이끄는 인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조명했다.
표지 이야기로는 제3회 고창치유문화축제에서 선보인 전통 줄타기 공연을 담았다. 하늘과 땅 사이 가느다란 줄 위에서 균형을 잡는 그 순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고창의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주요 기획 기사로는 제3회 고창치유문화축제와 선운미디어갤러리 소개가 실렸다. 또한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박생기 원장과 전통자수 방정순 명인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고창 식품산업의 미래와 전통을 함께 조명했다.
그 외에도 2025 한복문화주간, 문화살롱 <함께하는 이야기>, 동리시네마 문화마실 등 재단이 추진한 다채로운 문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질문하는 세계유산,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그래서예술학교, '녹두로 차린 치유의 식탁' 식문화 콘텐츠, '시간을 걷는 소리' 판소리 투어 등 고창만의 독창적인 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조창환 상임이사는 "소식지 13호는 고창의 전통문화부터 현대적 치유문화까지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고창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며 "지역 주민들은 물론 고창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의미 있는 읽을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식지 『고창! 문화를 읽는 창』은 고창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