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관광재단 유민정 매니저, 지역문화진흥원장상 수상
고창문화관광재단 유민정 매니저가 기획한 '오늘은 엄마가 선생님’ 프로젝트가 지난 9일 열린‘지역문화인력 프로젝트 성과공유회’에서‘지역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지역문화인력 프로젝트는 신규 문화기획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해보는 사업이다. 문화기획자로 활약한 유민정 매니저는 고창문화관광재단에서 지난 7~11월까지 이론 강의, 실무 워크숍, 현장 사례연구, 실습 과정 등 지역 교육 과정에 참여하면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오늘은 엄마가 선생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모들이 아이를 위한 문화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면서 도자기 페인팅, 가면 만들기, 일회용 카메라 출사 등의 수업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유민정 매니저는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서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보는 문화가 지역 내에서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